松育

[스크랩] 적송 쌍간 개작

설과송 2010. 9. 10. 00:47

언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않는다

강원도 어느곳에서 소장자가 직접 산채하여 4-5년 정도 분에서 키우다 2004년에 1차개작

2005년 마지막날에 2차로 개작한 나무입니다.

 

 

 

2004년 12월 1차개작

주간과 부간의 사이가 너무 벌어져있서서 좁힘과동시에 주간 부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함.

그다지 춥지않은 날에 전영근씨와 함께작업하였슴.

조금은 잔인하게 보일수도.....

 

 

 

 

2005년도 7월에 철사 풀은 정면의 모습

1차 개작당시 조금박에 없었던 잎이 무성해졋습니다.




 

2005년 7월 1차개작시 감았던 철사를 풀은 뒷 모습


 

 

철사를 감은 수관부의 모습

1차개작시보다 수관부를  5cm정도낯추었다.

 

 

개작완성



좀더 많은 부분에서 서운한 면이 보이지만 장차 명목의 나무로 기대가됩니다

보신분은 작품평을 부탁드립니다,


 

출처 : 청아소품분재
글쓴이 : 카페지기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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