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의 분재인 한학년(韓學年)은 이 지역 분재(영남파분재)의 주 수종인
산송(마미송)을 만지고 다루는(?) 솜씨가 특출하기로 알려져 있습니다.
중국의 분재 전문 잡지에도 몇 번 소개가 되었습니다.
이 사람 작풍의 가장 큰 특징은 <자연미의 숭상>이라고 합니다.
출처 : 한목분재회
글쓴이 : 한봉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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