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송 직간 작품으로 귀중분재 등록수입니다..
천연 자연 소재의 작품으로 작품성은 물론 피부의 고태미에 한참을 바라본..
후면입니다..
피부 확대컷..
작품의 이름은 대왕..
대작 진백 모양목 한점..
근대분재 및 일본 분재 책자에 자주 등장하는 작품이죠..
적송 모양목 소재입니다..
한국에서 물 건너간 나무로써..
청도 산지의 나무로 피성이 좋은 명목의 자질을 충분히 가진 소재입니다..
저런 소재는 국내에 남아 있으면 좋은데 참 씁쓸 하더군요..ㅠ_ㅠ
역시 적송 소재로 한국에서 물 건너간 나무..
피부며 흐름이며 군더더기 없는 명목의 소재..
이 나무 역시 한국에서 건너간 적송 소재..
주간의 크기에 비해 수형 형성의 기본지들이 작아서..
화분채로 땅에 묻은 채 배양중 입니다.. 미니 정원수가 아니더군요..
출처 : 작은 나무의 꿈~♡
글쓴이 : 작은 나무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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